데뷔곡인게 신의한수였던거같음ㄹㅇ데뷔곡스러운 벅차오름?이 있다고 해야하나 안무도 난이도 개높고 개빡쎄서 멋있었어 컨셉도 좋았구...난 뭔가 아이돌들 안무 개빡쎄서 막 다들 힘들어하면서 부서져라 춤추는거 좋아함...플래쉬가 노래랑 안무랑 컨셉이랑 그 삼박자가 딱딱맞아서 생각날때마다 주기적으로 무대찾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취향이었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