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636 26
연예/정보/소식 SM 아티스트 2025 시즌그리팅221 10.16 15:017494 30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47 10.16 20:2122643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13 10.16 23:003200 29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8 10.16 12:1211803
 
마플 지금 궁금한게 ㄱㅈㅎㅎ에 이름이 들어간 자체가 문제인거야 아니면 거기에 문구가 더러워서야?15 10.15 11:38 136 0
마플 센터장 가족 신상을 누가 깠다는거야???? 6 10.15 11:38 225 0
체조 2층 3층 많이가보신분!!!12 10.15 11:37 84 0
정보/소식 빅스 켄, 유튜브 웹예능 단독 진행..'예싸켄'으로 엉뚱 예능감 뽐낸다 [공식]1 10.15 11:37 66 2
마플 확실한건 근조화환 받을 때 까지 자초한건 슈가임4 10.15 11:37 126 5
마플 승한팬들 ㄹㅇㅈ 멤버 팬들 사생활도 캐고 다닌다며8 10.15 11:37 623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용병구해욤 사례있움2 10.15 11:37 46 0
마플 중국팬들이 트럭 자주 보내서 이제 별 감흥 없을만해1 10.15 11:37 47 0
일년 전에 딱 글 하나 완결낸 거에 아직 좋아요 눌려서 10.15 11:37 41 0
마플 나만 저 두팬덤 이해가나? 회사들이 팬들 상호구 등신으로 보는곳 투탑이잖아12 10.15 11:37 183 0
마플 ㅅㅎ팬들이 진짜 평화로웠으면 그렇게까지 안갔겠지2 10.15 11:36 152 0
마플 이 남자분 누군지 알아?2 10.15 11:36 101 0
면역억제제 먹는데 이런 미역도 날것이야? 안먹는게 좋아?3 10.15 11:36 105 0
근데 석방단 뜻이 머야...?2 10.15 11:36 99 0
마플 케이팝 병크멤 탈퇴 운동 일어났으면 좋겠다2 10.15 11:36 79 0
마플 돌팬인 나도 저런 문구는 이해 안 가는데 머글들도 이해 안 가지 않을까 10.15 11:36 40 0
마플 와 이거뭐야? 성동구청장트윗도 도배함5 10.15 11:36 336 0
마플 ㅋㅋㅋㅋㅋ이와중에 소속사빠끼리 쌈붙이려는거까지 큰방답다1 10.15 11:36 44 0
마플 승한 싫어하지말라고 한적 없는데 10.15 11:35 80 0
마플 근조화환 시위 정당화한답시고 가져온 게 이 기사 ㅋㅋㅋ10 10.15 11:35 3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6:04 ~ 10/17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