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1
승민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승민 땨땨들아.. 오늘 승민이 얼굴 뭐지 4 09.05 20:5138 1
승민 땨땨들은 승민이 최애 헤어가 뭐야?? 7 09.06 00:3137 0
승민 땨땨들아 우리 민이 우만우 투표하자🔥🔥🔥 2 09.10 10:3932 2
승민 승민이 I like it 챌린지 3 09.12 21:159 3
승민본인표출🤍 승민이 독방 호칭 투표 🤍 2 09.05 20:2745 0
 
승민시🤍 1 09.14 21:22 7 0
정리글 [DICON디아이콘Vol.21StrayKids] 승민 사진 & 영상 정리 🐶�.. 1 09.14 19:21 10 0
승민시🤍 2 09.13 21:22 19 0
승민시🤍 1 09.12 21:22 11 0
승민이 I like it 챌린지 3 09.12 21:15 9 3
승민시🤍 1 09.11 21:22 9 0
땨땨들아 우리 민이 우만우 투표하자🔥🔥🔥 2 09.10 10:39 32 2
나 귀차니즘도 심하고 손재주도 없어서 스크랩 그런 거 잘 못하는데 1 09.10 09:52 13 0
정보/소식 240906 오늘의 승민이 떡밥 🐶🤍 1 09.07 01:59 12 1
원키즈룸 진짜 좋은 컨텐츠다..🤍 1 09.07 01:56 14 0
정리글 240906 승민 팬즈 게시물 & 댓글 정리 (사진 많음 주의) 1 09.07 01:30 20 1
정보/소식 240906 원키즈룸 승민이🤍 1 09.07 00:19 4 0
땨땨들은 승민이 최애 헤어가 뭐야?? 7 09.06 00:31 37 0
땨땨들아.. 오늘 승민이 얼굴 뭐지 4 09.05 20:51 38 1
본인표출🤍 승민이 독방 호칭 투표 🤍 2 09.05 20:27 45 0
정보/소식 240903 오늘의 승민이 떡밥 🐶🤍 2 09.04 00:57 14 2
정보/소식 240902 승민 인스타 🐶🤍 2 09.02 09:32 16 3
승민이가 너무 좋아.. 3 09.01 21:40 31 0
승민이 생일이 있는 9월이다!!🤍 2 09.01 00:08 19 0
공연됴아 가나디... 2 08.30 14:08 2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승민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