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94 10.22 13:594295 1
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635 10.22 19:511281 0
플레이브다음 앨범 초동 100만이다 ㄹㅇㅋㅋ 61 10.22 21:181243 1
플레이브플둥이들은 헤드셋 뭐써 67 10.22 14:37563 1
플레이브 우리 미니3집 내년초래 51 10.22 18:561088 1
 
진지하게 조기퇴근각 (사유: 수치사) 6 07.22 14:32 215 0
언리얼페스트에 ㅂㄹㅅㅌ 나오려다가 취소 된건지 아직 일정에 안뜬건지 한것같은데 23 07.22 14:25 2112 0
애들 머리 밤비 얼굴로 합성되면 13 07.22 14:17 234 0
애들 헤어체인지 같은 거 볼 때마다 하는 생각이지만 13 07.22 14:08 272 0
아니 노아 진짜 이쁘다 7 07.22 14:07 214 0
아저씨 가슴에 이거 뭐에요 7 07.22 14:04 154 0
나 플목이 데려오면서 다육이들 같이 데려왔는데 1 07.22 14:03 79 0
난 이 오빠가 제일 웃겨 42 07.22 13:58 3317 0
마플 이런 표현 써도 괜찮아? 22 07.22 13:52 662 0
함뿌뜬뿌 뭐가 더 귀여운 구 같아?? 2 07.22 13:42 122 0
평냉을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봉구가 말한 집들 8 07.22 13:14 208 0
ㅍㅇㅅㅌ 투표 별 4 07.22 13:11 64 0
아니 큰방보는데 어디서 익숙한곳이.. 14 07.22 13:10 362 0
ㅍㅇㅅㅌ 타임별⭐ 3 07.22 12:45 58 1
금요일 일하면서 뭘 한거지..? 2 07.22 12:43 178 0
빛하민디 진짜 오랜만이야 기대된다 07.22 12:43 57 0
나 원래 과일 챙겨먹지 않던 인간인데 12 07.22 12:26 224 0
베리즈 얼굴 9 07.22 12:15 216 0
혹시 컴터 배경화면 바꿀만한 단체 사진 있으면 추천...해주라 31 07.22 11:48 237 2
ㄱㅍㅌㄹ 1등이랑 차이 넘 많이 나는데 도와줄 플둥 ㅠㅠㅠㅠ(광고클릭 팁있음) 21 07.22 11:37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