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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아침 이슬'의 원작자이자 대학로 소극장의 상징 '학전'을 30여년간 운영하며 후배 예술인을 배출해 온 가수 김민기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22일 공연예술계에 따르면 김민기는 전날 지병인 위암 증세가 악화해 세상을 떠났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이미영 씨와 슬하 2남이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12596?sid=102



 
익인1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개월 전
익인2
편찮으시더니 결국...아이고....
2개월 전
익인3
선생님ㅠㅠ저 아직도 선생님 노래 듣고 있어요 좋은음악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명복을 빕니다

2개월 전
익인4
아아..진짜 큰별이 졌다..
2개월 전
익인5
헉 그 배우분들이 유퀴즈 나와서 말하셨던 그 분인가? 수익 안 나도 극장 운영하셨다던...
2개월 전
익인6
아.......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7
다큐 보고 됨됨이가 존경스러운 분이셨는데 ㅠㅠ
2개월 전
익인9
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개월 전
익인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개월 전
익인10
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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