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세븐틴 원우가 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와 남성지 ‘아레나’의 2024년 8월호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원우는 한층 물오른 남성미와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컬렉션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다이내믹하고 강인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통해 태그호이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새로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컬렉션은 하이엔드 무브먼트 제조사 AMT와 공동개발한 무브먼트 TH31이 탑재되었다. 또 최대 300미터 방수가 가능한 더욱 업그레이드된 다이버 워치의 기능성, 세련된 다이얼의 컬러 매치로 도시와 레저 모두에 어울리는 완벽한 타임피스로 출시되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다양한 룩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을 강조했다.
원우와 태그호이어가 함께한 이번 8월호 화보는 ‘아레나’의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7월 19일 태그호이어 브랜드의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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