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여기까지 마플덩어리네 소속사랑 디패 와그러세요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58 10.23 18:258977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9 10.23 19:145334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102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67 0:00854 41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5 10.23 16:472297 1
 
흑백요리사 셰프들 식당 내년쯤이면 갈만해질까1 10.13 21:13 49 0
정용화 매일 리즈야1 10.13 21:13 88 1
윈터 볼때마다 느끼는 겅데 표정 너무 잘 씀2 10.13 21:13 80 0
보아 콘 내년에도 하면 좋겠다1 10.13 21:13 62 0
마플 아직 탈퇴안함?1 10.13 21:13 79 0
버논아 나안아…1 10.13 21:13 124 0
돌들중에도 동성애자 많겠지?35 10.13 21:12 1473 0
아 오랜만에 들으니까 그시절 냄새나고 개좋네ㅠ 10.13 21:12 59 0
우리 07년생 새로운 멤버 들어왔어2 10.13 21:12 195 0
마플 0.227돌팬들 갑자기 왤케 당당해짐?10 10.13 21:12 282 0
나 2024 최고의 소비중 하나로 도경수 오늘막콘 꼽을래4 10.13 21:12 195 1
마플 걔가 한 짓이 범죄자 급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10.13 21:11 111 0
마플 트리플스타 동안이라는 의견 나왔다고 이렇게까지 할일임?17 10.13 21:11 208 0
마플 그분 팬+ 불쌍하게 보는 머글 많아보이는데 솔로나오면 3만장 팔수있을까?9 10.13 21:11 176 0
여돌 덕질 다들 어디서해?8 10.13 21:11 60 0
앤팀팬들은 트위터에 다 있구나2 10.13 21:10 167 0
삼성전자 위기긴 하네1 10.13 21:10 524 0
마플 춤을 가성비있게 춘다는게 뭔뜻임10 10.13 21:10 237 0
캣츠아이 멤 둘 레즈였구나27 10.13 21:10 4083 4
위시 굿즈 팬들은 보통 어디서 사??9 10.13 21:09 15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