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ㅋ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 거지
팬들아 사실만 알려주고 첨언은 하지 마
그럼 거기서부터 쉴드고 반응 안 좋으니까


 
익인1
사실은 조사받으면 알겠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424 10.19 19:2712224 0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53 10.19 09:3041568 4
드영배 다들 초딩때 첫눈에 반했던 남자연예인 있음?136 10.19 19:334214 0
드영배켄타로 나온 차쥐뿔 잼씀?71 10.19 17:1110359 0
드영배 난 한소희가 정크 시절부터 추구해온 감성을 사랑함66 10.19 09:4217861 2
 
소현이랑 채종협 개귀엽다 ㅋㅋㅋ5 07.22 13:37 365 1
구교환 시그널2 합류 진짠가??9 07.22 13:37 596 0
아니 등산하는사람 얼굴이 이게 맞는거예료?14 07.22 13:33 825 4
놀아여 지환은하 케미 미쳤넼ㅋㅋㅋㅋㅋ3 07.22 13:32 128 0
구교환 약간 이때 미모로 로맨스 작품이 뵤고 싶다3 07.22 13:26 607 0
수지 이제훈 작품에서 다시 한 번 만나줬으면...2 07.22 13:24 185 0
마플 돌 언급된 디패기사 하트 몇천개라고?5 07.22 13:24 337 0
미디어 낮밤그 11-12회 메이킹 07.22 13:23 16 0
마플 배우 팬서비스 좋다고 소문나는거 별로인거같아9 07.22 13:23 385 0
고민시 글씨체 내 추구미다3 07.22 13:16 3483 1
나는 김아영 짧대에서 제일 먼저 봐서 그런가 snl 코믹 연기 말고도 잘하는 거 알고는 있었..5 07.22 13:14 875 1
내 배우 필모에 큰 흥행은 못해도 작품성 있는 영화 하나쯤은5 07.22 13:13 246 0
감사합니다 어때?10 07.22 13:12 263 0
마플 근데 일부팬들이랑 소속사가 결이 맞아보임4 07.22 13:11 314 0
마플 조용해지고 있었는데 디패가 기름 붓네2 07.22 13:07 276 0
우연일까 오늘 첫방❣️4 07.22 13:03 98 0
굿파트너 27일은 할줄알았는데1 07.22 13:00 98 0
굿파트너 5회 엔딩 어떻게 끝날까? 07.22 12:57 45 0
마플 근데 ㅂㅇㅅ팬들은 왤케 여기저기 다 찌르고다니고8 07.22 12:56 567 0
마플 배우의 팬사랑은 본업을 잘하는 거임6 07.22 12:55 4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