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돌들이 맞는건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55 09.18 16:1512126 1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151 1:204721 1
드영배스타 배우 없이 확 뜬 드라마 뭐 있지?94 09.18 23:524983 0
드영배선업튀 나만 안봄??73 09.18 18:222604 0
드영배베테랑2 천만 갈 것 같아??59 09.18 15:044320 0
 
OnAir 한선화 감정 연기 무엇 07.24 21:57 72 0
OnAir 헐 너무 슬프게 울어1 07.24 21:56 59 0
OnAir 은하가 먼저 못 알아봐서 미안하대ㅠㅠㅠㅠㅠㅠㅠ1 07.24 21:56 68 0
OnAir 아니 왜 울어 07.24 21:56 41 0
OnAir 매화 볼때마다 최애회차가 바뀐다 07.24 21:56 52 0
OnAir 근데 놀아여 서사 좋긴하다1 07.24 21:56 121 0
OnAir 어랏 납치 아니네 ㅋㅋㅋㅋㅋ 갸악 07.24 21:56 49 0
OnAir 악 현우가 말했던 그 한 사람이 자기인것도 알았네 07.24 21:55 48 0
OnAir 헐현우도 은하 생각하고 은하도 현우 생각하고 07.24 21:54 35 0
OnAir 집에들어가서 기다리라고... 07.24 21:54 55 0
OnAir 눈치깠네 07.24 21:54 36 0
OnAir 은하 그냥 집들어가 07.24 21:54 36 0
OnAir 놀아여 지금 나오는 벨 오스트 너무 좋음...1 07.24 21:54 55 0
OnAir 헐 집 앞이네 완전1 07.24 21:53 70 0
OnAir 장검사님이랑 실무관님은 열린결말각 07.24 21:53 48 0
OnAir 언제 또 일케 어두워졋냐 07.24 21:53 39 0
OnAir 내 이럴줄 알았다 실무관님이랑 검사님 수상하댔잖아 07.24 21:52 88 0
OnAir 권율 짠내나...2 07.24 21:51 97 0
OnAir 은하한텐 ㄹㅇ 지환이 뿐이네 검사님 버리고 감1 07.24 21:51 138 0
OnAir 은하 삐지겠네 ㅋㅋㅋㅋㅋ 싸워라 싸워라 07.24 21:51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54 ~ 9/19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