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40)의 새로운 연인은 7살 연하 농구 선수 김종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2일 황정음의 열애설에 “최근 호감을 가지게 된 사이”라며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황정음이 최근 공개적인 장소에서 농구 스타 A씨와 데이트하는 것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황정음이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알게 돼 가까워졌고, 최근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복수의 매체는 농구스타 A가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 센터 김종규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황정음 소속사는 “상대는 확인이 어렵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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