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4l 1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앤톤 톤모닝 11 7:0333 1
앤톤울 애기 투어도느라 고생했고 너무 잘 성장했다 9 09.15 19:2476 3
앤톤 톤모닝 8 09.14 07:1455 5
앤톤 톤뇽이들아 비상비상 바가지 이즈 백 7 09.15 14:0847 6
앤톤 톤모닝 6 09.15 08:0144 3
 
영어는 좋은거야 1 09.12 09:39 45 2
톤모닝 10 09.12 07:02 52 1
멍룡이 형제들 1 09.11 18:39 44 2
후디 포카 실물 3 09.11 17:44 36 3
자카르타 사첵 고화질 올라왔어 09.11 17:21 12 2
미디어 how it's like being a maknae 2 09.11 16:12 26 2
정보/소식 RIIZE POP UP STORE RIIZE: ON THE SING STR.. 09.11 15:28 14 1
보딩패스 포카 이쁘네 1 09.11 14:55 30 1
우리 앤톤이 투표할까? 9 09.11 13:40 144 4
포토북 버전 포카 두개야 1 09.11 13:17 18 1
정보/소식 앙콘 엠디 굿즈 현장 판매 09.11 12:42 20 1
포카 모은거 보니 내 통장 텅장 되겠다 3 09.11 12:16 45 3
버전별 포카 타래 3 09.11 12:10 22 1
필름버전 앤톤 1 09.11 12:07 15 1
앤톤 포카 떴어 5 09.11 12:03 37 1
캐릭터 티셔츠 09.11 11:57 10 1
유니버셜 한정판 찬영이 메세지 1 09.11 11:56 22 1
미니 멍룡이 실물 떴네 09.11 11:28 14 0
멍룡이 응원봉 세트 실사 09.11 11:22 10 0
톤모닝 10 09.11 07:01 5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앤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