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3l 7

[잡담] 지민 정국 사복 스타일 다른거 너무 좋다 | 인스티즈

하..본인들한테 찰떡



 
익인1
둘다 자기 스타일에 맞게 입어서 뭔가 보기 편하다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ㄹㅇ 본인들처럼 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근데 아우터랑 이너가 또 비슷한 톤이라
티 덜 내는 시밀러룩 같아

3개월 전
익인4
둘이 편해보여 근데 이쁘다
3개월 전
익인5
일키로 밖에서 봐도 착장이 넘나 정국픽 지민픽
3개월 전
익인6
아 근데 진짜 둘이 찰떡으로 입어
3개월 전
익인7
둘다 너무 편해보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6 10.24 16:1731109 1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00 12
라이즈 너 누군데 122 10.24 16:597588 1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09 10.24 11:178351 2
세븐틴봉들아 이거 해보자 70 10.24 22:031085 0
 
마플 브리즈 없이 라이즈가 없는 게 아니라.. ㅅㅎ없인 라이즈가 없는 것처럼 굴고 있잖아1 10.13 02:26 53 1
마플 소비자가 싫어요~ 10.13 02:26 12 0
마플 너네라면 병크멤 합류 동의함?4 10.13 02:26 63 0
마플 라이즈 멤버도 동의한거 같은데 10.13 02:26 42 0
마플 라이즈 멤버도 동의한거 같은데7 10.13 02:26 211 0
마플 위버스 글 떠서 빡친 거 알겠는데3 10.13 02:26 136 0
마플 힘이 쭉 빠졌어 10.13 02:26 17 0
마플 팬들한테 아예 척을 지겠다는 건데 10.13 02:26 30 0
근데 진짜 원빈이 쓴 글 아닌거같음21 10.13 02:26 1823 0
마플 애가 저렇게 조심스럽게 미안해하면서 글쓰게 시키고 싶냐 10.13 02:26 36 0
마플 아니 근데 저 글 올리고 무대에 설 수 있어? 10.13 02:26 40 0
마플 마플마플마플마플마플마플마플마플마플 10.13 02:26 22 0
마플 누가봐도 멤버방패 맞는데 ㅋㅋㅋㅋ 슴 뭔일만 터지면 멤버방패 하잖아 10.13 02:26 51 0
마플 언제 또 이런 식의 멤버 방패를 세웠는지 알려줘.... 10.13 02:26 41 0
마플 저 글 내가 다 상처다… 10.13 02:26 73 0
마플 ㅎㅅㅎ이 ㅇㅂ 위버스 맘대로 쓴거라 믿고싶다 10.13 02:26 32 0
마플 아니 진짜 뭔 생각임? 10.13 02:26 19 0
마플 니네 맘대로 활동해 짜증난다 7명 나오면 응원할 생각 없어 10.13 02:26 40 0
마플 김형국이 범인 맞나보다 반응 오는 거 보니까 10.13 02:26 174 0
마플 와 근데 진짜 일방적인 공지에도 잘 버텼는데2 10.13 02:26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