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만두볼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M 아티스트 2025 시즌그리팅231 10.16 15:0110039 31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805 26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63 10.16 20:2129721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17 10.16 23:004180 30
라이즈 이거 원빈파인지 성찬파인지 골라볼 사람 66 10.16 19:121913 2
 
OnAir 웃어? 싸패야? 10.15 14:51 22 0
OnAir 와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 차분하게 잘한다 10.15 14:51 29 0
OnAir 앵 이라는 말을 이럴때 쓰는거구나 10.15 14:51 34 0
OnAir 지금 저 사람 앞에 하니가 서있는거야???1 10.15 14:51 109 0
OnAir 규정응 만들고 교육을 하먄 뭐해 10.15 14:51 20 0
OnAir 하니 자기가 베트남계 호주인이라 한국말 다는 못알아 듣는다고 하는거 에서 맘 찢어짐 ㅠ.. 10.15 14:51 149 0
OnAir 노력을 하면 머하노 ㅋㅋㅋ 이미 일을 벌어졌는데 10.15 14:51 20 0
OnAir 말 빙글빙글 돌리네 10.15 14:51 17 0
김주영이 상호존중규범을 말하는데 10.15 14:51 42 0
OnAir 상호존중이 전혀 안되고 있잖아 좀 언행불일치 10.15 14:51 25 0
OnAir 뭔 말을 하고 싶은 거임? 10.15 14:51 18 0
OnAir 주영아 대체 뭐라는거니ㅋㅋㅋㅋㅋ 10.15 14:51 26 0
OnAir 보호하고있냐고… 10.15 14:51 18 0
OnAir 위원장님 약간빡친듯ㅋㅋㅋㅋㅋㅋ2 10.15 14:51 285 0
OnAir 대표가 되가지고 말을 이렇게 못하다니 10.15 14:51 18 0
OnAir 하니만 이해못하는게 아니라2 10.15 14:51 132 0
OnAir 상호존중과 협업이 중요해? 10.15 14:51 20 0
OnAir 뭐라고 하는 거여 10.15 14:51 24 0
OnAir 상황 설명했는데 왜 인사하는 장면만 남겼는지가 중요한데 10.15 14:51 39 0
장터 오늘 8시 멜론티켓 용병구해요!!2 10.15 14:51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