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28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창섭이 대축 떴당 13 10.15 13:00995 17
비투비..~ 11 7:2218 0
비투비/미디어 ㅈㅅ님 유튜브에 비투비 나와썽 11 0:48603 7
비투비..~ 8 10.15 07:3230 0
비투비/정보/소식 241015 성재 인스스 8 10.15 20:33598 5
 
휴.. 멜존 몇개 모르고 날릴뻔했다 02.20 21:19 128 0
유큡 5기존 백업중인데 2 02.20 20:53 199 0
뭐 다운받으면 되는건지 대충이라도 알려줄수있니 5 02.20 20:43 221 0
영상이 안끝나 2 02.20 20:40 179 0
은광이 다음주 월요일에 유튜브 킹요일에 나온다! 12 02.20 19:33 662 2
파리 기도 직캠 고화질 볼래? 6 02.20 19:26 141 0
성재 인스타 올린거 기사 떴는데 7 02.20 19:02 437 1
정보/소식 230220 프니엘 인스타 4 02.20 18:48 234 0
급하게 멜로디존 가서 235개 다운받고 왔다 14 02.20 16:40 416 0
가져와도 되는건가 싶은데 팬클럽 관련! 10 02.20 16:13 634 2
설들아 낮에펠사진 필카처럼 보정해주신거 데려왔어 2 02.20 15:48 231 0
우리 막냉이 이 폭스가... 4 02.20 15:40 274 0
멜로디는 어디에나 있군 2 02.20 15:38 276 0
프니가 찍어준걸로 홈화면 바꿨는데 7 02.20 15:01 227 0
우리 막둥이 파리가서 타팬도 홀리고 왔네 5 02.20 14:55 280 0
인싸오빠 공식 해명댓 올라왔닼ㅋㅋㅋ 4 02.20 14:51 348 0
인포에 울애들💙 2 02.20 14:51 216 0
6기 모집은 언제쯤 해?? 5 02.20 14:42 204 0
진짜 잘생겼다... 7 02.20 14:38 213 4
응가 마늘 한 스푼 진짜ㅋㅋㅋㅋ 5 02.20 14:28 2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52 ~ 10/16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