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구속심사 출석, 구속 여부 이르면 이날 밤 결정
이번 구속심사는 지난 9일 검찰에 비공개 소환돼 20시간 조사를 받은 지 13일 만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라이즈, 에스파, NCT가 소속된 기획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