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작품운 진짜 미쳤다는 말이나옴..

하는 작품마다 작품성으로 칭찬받고 화제성 대박에 시청률 나름 잘나오는 작품만 골라 잡고 심지어 영화는 첫 영화인데 천만돌파.. ㄹㅇ 어캐 저러지.... 신이 내린 작품운임 작품 하나 잘만나서 대박치기도 힘든데 몇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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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배우들 몇 생각남 ㅋㅋㅋㅋ 진짜 찍은 작품 수 대비 필모 타율 좋은 정말 배우들 ㅋㅋㅋㅋ 이도현도 그중하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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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도 덕후들이 되게 좋아할만한? 캐릭터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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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미리 찍은 것들이라 같은 시기에 3개씩(나쁜엄마 파묘 스위트홈3) 찍고 그랬는데 다 캐릭터 반응 끝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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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오타쿠 저격 캐릭터를 진짜 잘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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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데 다른 배우분들도 연속으로 좋은 작품 찍은 경우 많아서 ㅎㅎ 전역하고도 좋은 작품 찍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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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작품 보는 눈이 좋은건지 회사가 작품보는 눈이 좋은건지… 암튼 타율이 되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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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좋은듯 오월의청춘은 회사가 반대했다고 들음 개명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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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닥꾸들이 좋아할 캐릭터 + 대중적으로 괜찮게 보여지는 캐릭터 다 잡은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