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해 수준이었던 방탄 멤들 역조공 몇개

알엠 만년필+잉크, 압화 책갈피인데 보라색 꽃 이름이 아미초. 꽃말은 사랑의 소식

슈가가 그린 슈가랑 똑같이 생긴..고양이 뱃지ㅋㅋㅋㅋ랑 발렌티노 향수랑 에코백

뷔 방향제, 스크런치, 셀린느 사탕, v로 디자인 된 팔찌

열면 뷔 글씨체로 태형 적혀있음

정국 본인 탄생화이자 타투로도 새긴 호랑이꽃 향 향수

앨범명 골든+태몽에 황금+별명 황금막내라 안에 금가루 들어있음

진짜 앨범 컨셉의 연장선이자 본인들 캐해 같은 느낌ㅋㅋㅋ

[익인1]

선생미 슈가도 궁금해요 슈가 설명도 써주세오

[글쓴이]

수정하다 중간에 잘린듯ㅜㅜ 잠만

[익인1]

확인해씀다 고양이 넘 기엽네요

[익인2]

우와 찰떡이다

[익인3]

와 다 정말 갖고싶다 ㄷㄷ

[익인4]

책과 식물 좋아하는 알엠 압화 책갈피 진짜 완전 찰떡ㅋㅋㅋㅋㅋㅋ

[익인5]

알엠 낭만적이네

[익인6]

앨범 컨셉하고도 맞춘 게 진짜 좋음 ㅋㅋㅋㅋㅋㅋ 사진만 봐도 누구 건지 알겟어

[익인7]

22 사진만 봐도 자기주장 뙇!!ㅋㅋㅋ

[익인8]

진짜 좋았던게 멤버들 앨범 컨셉이랑도 연관되고 진짜 멤버들 취향을 선물받은 느낌 알엠은 진짜 저 책갈피랑 만년필로 글 쓰고 책 읽을 것 같고 슈가는 슈가가 달고다니는 그 검정색 고양이 키링처럼ㅋㅋㅋ 뱃지 달고 다닐 것 같고 뷔 팔찌도 뷔가 하고 다니는 스타일이고 정국 향수도 향에 워낙 민감한 사람이라 다 본인들 취향 확 나서 좋아..

[익인9]

알엠은 진짜 알엠이네

[익인10]

진짜 멤버들 취향 딱 드러난다ㅋㅋㅋㅋㅋ

[익인11]

진 지민 제이홉도 궁금해

[익인14]

지민은 “당신은 날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해” 란 메세지 카드 랑 niccier 핸드크림 그리고 본인이 그린 그림으로 만든 그립톡 본인 탄생화 담긴 그립톡 이렇게 줬어!!

[익인14]

(내용 없음)

[익인15]

제이홉은 솔로 활동 중에 음방이나 오프 팬미팅이 없어서 역조공 사례가 없어
대신 작은시로 단체 활동할 때 제이홉이 홉월드 아이템으로 음방 역조공한 적은 있어
그리고 팬들은 아니고 리스닝 파티에 참여한 지인들에게 선물 보낸 적도 있어

[익인12]

아앙 귀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