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나는 매일매일 성장하길 바라고, 또 성장하고 있다고 믿어요.
이 마음이 평생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이만하면 됐다 하고 만족해버리고 더 이상 성장을 바라지 않는다면
그때가 가장 두려운 순간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