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은 사랑 돈 명예중에 하나만 고르면 뭐 골라? 80 10.15 16:252964 1
세븐틴봉들은 유닛곡 중 어떤 곡이 맘을 사로 잡았어? 43 10.15 19:34255 0
세븐틴민원러들 만약에 하나를 받을 수 있다면 27 10.15 16:49389 0
세븐틴 오늘 역조공 준휘…🥺🥺🥺 24 10.15 09:191562 1
세븐틴 워러!워러!워러!워러!워러!워러!워러!워러!워러!워러!워러!워러!워러!워러!워러.. 38 10.15 15:58474 12
 
사녹 끝나구 드디어 집 들어왔다... 6 10.15 23:18 149 0
제 눈에만 문준휘 조는걸로 보이나요 6 10.15 23:17 161 1
늦덕이라 스트리트가 처음인데 6 10.15 23:16 102 0
겸이 섀도우 정보! 2 10.15 23:15 123 0
아니 손코팅 했는데 글씨가 날아가면 어떡해..? 6 10.15 23:14 124 0
마마 투표 완 2 10.15 23:14 21 0
봉들아 갑자기 왜 눈물날 거 같지 6 10.15 23:12 164 3
멜론 스밍 자꾸 끊긴다 ㅜ 8 10.15 23:10 39 0
마마, 인가 투표완 1 10.15 23:09 13 0
장터 고양콘 럭드 교환, 양도 합니다! 1 10.15 23:09 57 0
자켓찍을때 애들 왜이렇게 단체로 까시냐 10.15 23:09 25 0
봉들아 자기전에 인가사전 투표하고 자자💖💙 10.15 23:05 6 0
혹시 스트리트 비 취소표 본 봉 있어?? 6 10.15 23:04 91 0
여며 이도겸… 4 10.15 23:02 73 0
🧞‍♂️ 5 10.15 22:59 114 0
도겸아 잘생긴얼굴로 이러는거 반칙이야 3 10.15 22:56 57 0
11시에 스밍 1번부터 다시 시작‼️ 7 10.15 22:54 41 2
겸이 바보 멍뭉이.. 1 10.15 22:54 42 0
마마투표 인증🩷🩵 10.15 22:53 11 0
후기 늦덕 생애 첫 사녹 후기(ㅅㅍㅈㅇ ?) 5 10.15 22:49 162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3:36 ~ 10/16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