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막콘 먼저 잡아야겠지..?? 17 10.23 13:51477 0
인피니트콘서트 선예매 하는데 갈수있겠지... 10 10.23 21:29257 0
인피니트컴백어게인때 11구역 연석으로 잡아서 언니랑갔는데ㅋㅋㅋ 8 10.23 16:23376 0
인피니트작년 컴백콘 4구역이랑 12구역 추가 예매로 풀린거였나?? 9 10.23 15:21262 0
인피니트일단 한국콘 티켓팅 먼저하고 24 10.23 13:59277 0
 
💛10월 맞이 출첵할 뚜기들 모여라💛 115 10.01 00:20 669 0
명수가 판다머리띠를 하더니 판다가 되었어 1 10.01 00:12 77 0
팬싸 후기 아닌 후기 1 09.30 23:53 195 1
잉컴에서 이 분 모셔다가 인형 굿즈 만들어줬음 좋겠다 4 09.30 23:37 527 0
와 탐라에 2015년 2월 우현이가 쓴 트윗 들어왔는데 09.30 23:19 149 0
갑자기 궁금해진다 우리 단체콘 티켓팅 예매처 어디일까 23 09.30 23:18 667 0
킹키 6일 일요일꺼 풀렸다 빨리 ㄱㄱ 09.30 23:00 110 0
장터 성종이 트레카,우현이 눈부셨다 앨포 양도해! 2 09.30 22:16 113 0
혹시 10/3 3층 1열 연석 2매 or 1자리 양도 받을 뚝? 09.30 21:20 106 0
나 요새 운동하는데 6 09.30 19:35 396 0
혹시 그 팬싸 응모용 포카? 2 09.30 19:25 181 0
날씨 덥다 여름으로 돌아간 것 같아 3 09.30 19:00 115 0
킹키 보러갈때 규우 뜨개 옷 나눔 하면 받아갈 뚜기 33 09.30 17:51 911 0
우현이 볼살 올랐다고 하는데 왜 내가 기분이 다 좋지???? 18 09.30 16:02 1022 0
귀여운 사람이 본인만큼 귀여운걸 좋아해.. 1 09.30 15:53 191 0
혹시 명수 상의 사이즈 아는사람?? 5 09.30 15:52 187 0
명수 키트언제오려나 5 09.30 15:19 105 0
우리는 절대 못헤어져 09.30 14:28 131 0
선인장은 왜 눈물버튼일까 10 09.30 13:58 381 0
사실 클로저 나같은 사람 있나? 8 09.30 13:34 37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5:20 ~ 10/24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