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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선착순 214명 157 09.28 12:536329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5 09.28 12:40238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2 09.28 17:15319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12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650 3
 
마플 대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22 21:54 96 0
🩷캐랜 D-1! 자리티즈🩵 195 07.22 21:52 4515 0
아직도 짐 안챙긴 봉 있니? 2 07.22 21:51 54 0
이런게 있넹..? 2 07.22 21:49 201 0
혹시 4층 B열 난간 거슬리고 그런거 있나??? 07.22 21:48 40 0
혹시 이번에 페어링부스 있어....? 4 07.22 21:41 104 0
첫 f3 있어?? 6 07.22 21:38 83 0
사실 나도 아직 준비 하나도 안함ㅋㅋㅋㅋㅋ 2 07.22 21:37 76 0
막 F6은 없나유우 2 07.22 21:34 63 0
나 진짜 흘러가는 대로 사는 사람인듯 1 07.22 21:32 86 0
나만 화장 안 하고 캐럿봉만 챙기는 거 아니지 8 07.22 21:30 136 0
비 집 갈때라도 안왔으면 좋겠다 밤에는 오지말길🙏🙏 1 07.22 21:29 38 0
막콘 f3 있어? 5 07.22 21:28 85 0
내일 캐랜가는데 아직 짐 안챙긴 봉? 7 07.22 21:27 62 0
솔플러 캐럿존 받고 시간 남는거 애매하다 4 07.22 21:26 144 0
장터 혹시 내일 팔로우 어게인 캐럿존 교환 할 사람 있을까?? 07.22 21:25 81 0
내일 끝나고 버스타는 봉 있어? 2 07.22 21:25 52 0
캐랜 준비물 봐줘 8 07.22 21:21 142 0
짐 챙겨야하는데 왜 귀찮지 큰일이네 2 07.22 21:20 33 0
막콘 f5를 간절하게 찾아요 14 07.22 21:19 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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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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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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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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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