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들이 갖고있던 티켓을 콘서트 직전 되니까 취소하는거 같다는데
애초에 본인확인도 하고 취소표 홀딩해서 아옮도 안되면
직전까지 갖고있을 의미가 없는거 아니야?
한두장 쫌쫌따리 티팅해서 입장도움 준다 이런애들 말고(걔네도 잘한다는건 아님
아예 수십장씩 하는 업자들 얘기임
그럼 이런 경험 하면 다음 콘때는 이 업자들은 안뛰어들 가능성 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