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아옮도 안되는 티켓은 왜 붙들고 있는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업자들이 갖고있던 티켓을 콘서트 직전 되니까 취소하는거 같다는데

애초에 본인확인도 하고 취소표 홀딩해서 아옮도 안되면

직전까지 갖고있을 의미가 없는거 아니야?

한두장 쫌쫌따리 티팅해서 입장도움 준다 이런애들 말고(걔네도 잘한다는건 아님

아예 수십장씩 하는 업자들 얘기임

그럼 이런 경험 하면 다음 콘때는 이 업자들은 안뛰어들 가능성 좀 있나?

[익인1]

공연장에 자리가 비던 말던 알 바 아니다 이거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팔아보려는 마인드

[글쓴이]

그게 원래 업자들 마인드인건 아는데 이건 그냥 플미 가격 문제가 아니라 걔네가 파는거 자체가 힘든 구조인걸 말하는거.. 아옮이 안되게 막아놓은 공연

[익인1]

아옮 뚫긴 뚫더라 100%는 아니지만 안되면 현장거래 하겠지 뭐 이미 돈 받고나서 못들어가거나 실패한건 자기 사정 아니니까

[글쓴이]

에혀

[익인2]

요즘엔 공연날 다가온다고 싸게 내놓지도 않아 그럼 다음번콘때도 팬들이 마지막까지 기다리니까 ㅋㅋ

[글쓴이]

아니 그 얘기가 아니고 윗댓

[익인2]

인기돌 아니면 안하겠지 근데 우리는 이번에 공연 전날 홀딩 풀려서 그때 다 아옮양도함

[글쓴이]

와 그것도 신기하네 그건 소속사에서 풀라한거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