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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9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633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73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61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905 0
 
나 오늘 라방 기대 하나도 안 돼 7 08.01 16:29 331 0
오 우리영화 월간 들어왔다 9 08.01 16:13 236 0
은호 상탈 ㅋㅋㅋㅌ 뭐 복근이라도 있낰ㅋㅋ 11 08.01 16:05 421 0
티켓팅 언제일까.... 3 08.01 16:01 133 0
오늘 하는 게임 7시 정각에 접속 안해도 괜찮지?? 5 08.01 15:58 281 0
아니 맛만 봤다는데 상탈은 왜 한건데 12 08.01 15:57 350 0
남예준 유하민 한노아 쇼파에 앉아 구경중<<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 08.01 15:56 87 0
아 이거 쫌따 썰 또 풀어줄거 아냨ㅋㅋㅋ 7 08.01 15:54 179 0
미친 도으노 상탈 채밤비 나시??????? 08.01 15:54 49 0
노아랑 예준이랑 하민이 1 08.01 15:53 103 0
헉 이와중에 우리 월간 순위 3위 올랐어!! 13 08.01 15:52 200 0
소파에 앉아서 구경 이거랑 08.01 15:52 52 0
운동하는 주체가 >야타즈< 이 둘인것도 웃김 08.01 15:50 75 0
예준이 홀려서 샀다는 그 기구인가 1 08.01 15:50 119 0
저도요.. 저도요... 08.01 15:50 29 0
아니 대체 어쩌다가 08.01 15:49 45 0
아닠ㅋㅋㅋㅋㅋ운동하는데 구경하는 것도 웃기고 08.01 15:49 42 0
노아 왜 자랑해? 2 08.01 15:49 118 0
뻠삥하는 야타즈와 그를 지켜보는 맏막즈 2 08.01 15:48 110 0
아 왤케 웃기지 야타즈 상탈/나시 입고 운동하고 1 08.01 15:48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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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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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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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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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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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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