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57 11.18 20:331541 1
엔시티키캡 사는 사람 있어?? 33 11.18 15:211716 0
엔시티 드림 스포티 완전 커하다 👍 24 0:43508 1
엔시티웬암윗유 다들 스밍 몇 회 떠???? 18 11.18 11:55605 0
엔시티/장터사첵 양도 질문!! 34 11.18 12:27409 0
 
재민이 전시회 예매한 날짜 착각해서 하나 날렸다ㅜㅜㅜㅜㅜㅜㅜ 5 07.22 19:27 229 0
이번 앨범 진짜 너무 다 좋고 계속 듣지만 07.22 19:27 45 0
소신발언하자면 이번앨범 중 07.22 19:26 109 0
사웨 줄세우기야? 4 07.22 19:07 279 0
혹시 재현이 인형중에 검정 고양이?? 있오?? 6 07.22 18:59 145 0
장터 127 팝업 검정 티셔츠 도영 포카만 분철 받을 심! 2 07.22 18:45 71 0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3 07.22 18:18 41 0
우리칠소개서? 어디서 봐? 6 07.22 18:09 160 0
마플 127 정병 신고 모음 6 07.22 18:07 235 0
심들아 엠디 숄더백 살말ㅜㅜㅜ 6 07.22 18:03 180 0
팬미 양일 3층인데 무서울까? 12 07.22 17:56 1367 0
팬미팅도 엠디 팔아? 1 07.22 17:55 60 0
이시카와현 공항 고마츠 여기는 경유만 있네 ㅜㅜ 5 07.22 17:49 131 0
팬미팅 양일가는 지방심들아 17 07.22 17:38 1239 0
스밍 중요 투표 중요💚 4 07.22 17:33 44 0
런쥔이 있는 콘서트 보고싶다 ㅠㅠㅠㅠ 5 07.22 17:29 102 0
에이요는 네오 대중 어느쪽임? 64 07.22 17:29 2152 0
왠지 불안해서 팝업 댈구 맡겼었는데 07.22 17:14 157 0
팝업 코치 자켓은 재입고 된 거 아닌가? 6 07.22 17:00 184 0
장터 위시 개봉앨범 + 포카 양도! 17 07.22 17:00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