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7 맏형 태일이 정우에게 해준 말 너무 따수워

오늘 실시간은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 뜬 멤버들이 써준 자기소개서 영상에서 멤버들이 정우 자기소개서 써준 거 보고 태일이 정우한테 확실히 너는 사랑받는다 정우야 ~ 여기서 다 드러나 ~ 하는거ㅠㅠ도영이도 멤버들이 쓴 내용이 너를 생각하면 다 바로 떠오르는 것들로 가득 차있다고 한것도,마크가 너는 그냥 사랑이라고 말해준것도🥹

[익인1]

나도 이 부분 너무 따수웠어....

[익인2]

우리칠 다정둥이들...🥹

[익인3]

태일이 같이 있어서 더 좋았어

[익인4]

태일이 말 진짜 다정하게 하지 않아? 나 저때 좀 치였음

[글쓴이]

맏형이 태일이라 넘 좋음..127이 수평적(?)이고 부드럽고 둥근 분위기인 이유에 한몫하는거 같아

[익인4]

맞아 솔직히 맏형을 귀여워 죽으려(?) 하는 것부터 말 다 함 태일이가 진짜 다 받아주고 장난스러우면서도 말도 다정하게 하고 아무튼.. 127이 좋다

[익인5]

진짜 ….너무 감동이였음 정우가 127한테는 그냥 사랑인가봐

[익인6]

태일이랑 정우 투닥거리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가끔 태일이가 정우한테 다정하게 훅 들어올 때 감동야 위갓문탤💚

[익인7]

🥹💚

[익인8]

태일이가 평소에는 조용한데 애들이 믿고 의지하는데에는 저런 한번씩 해주는 따뜻하고 든든한 말이 크게 한몫한다고 생각....

[익인9]

다정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