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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니 N라이즈(6) To.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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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없는데 5 07.22 23:45 114 0
지방럿 2박 3일 짐이랑 우산까지 들어봤는데 너무 구라같아 07.22 23:44 67 0
지금 비가 이렇게오는데 내일은 제발오지마라 07.22 23:43 21 0
와 서울 천둥번개 미쳤는데? 3 07.22 23:42 70 0
내일 장화까진 안신어도 될까?? 9 07.22 23:41 158 0
천둥번개 무슨일이야 07.22 23:40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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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봉 여긴 굉장히 조용한데 서울은 비가 엄청나구나.... 2 07.22 23:40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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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하고 사랑쪽지 딱 한번만 라이브로 듣고싶은데 2 07.22 23:36 35 0
나 96즈 마불지 내 눈으로 꼭 보고 싶다 ㅠㅠㅠㅠ 1 07.22 23:36 37 0
🩷캐럿랜드 막공에서 나눔해요🩵 34 07.22 23:35 1233 1
와.. 베르누이 호텔인데 비 미쳤어 6 07.22 23:35 255 0
갑자기 막내즈 버전 치얼스가 보고싶어졌어 1 07.22 23:33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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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입덕하고 첫 캐랜이야 ㅠㅠ 1 07.22 23:32 43 0
우리 캐럿들 날라가는거 아니야?? 6 07.22 23:31 1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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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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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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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