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6 09.18 11:565768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37 09.18 23:16882 0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38 1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29 09.18 18:39777 0
플레이브저거 갤럭시 기능이야? 29 09.18 22:49698 0
 
예준이 펌펍볼 체크 남방 손민수하고 싶은데 8:31 12 0
일찍자고 위🚌 지금봄(˘̩̩̩ε˘̩ƪ) 8:31 13 0
헬로 장모 하게 생겼는데 현실은 1 8:16 48 0
아 지금 공지 언제 뜨나 기다리는데 설렌다 2 8:15 48 0
다들 포카정리 어떻게 했어?! 3 7:59 47 0
9시 반 출근인데 지금 5분거리 회사가는중 ㅎㅎ 7:58 61 0
어제 결국 못기다리고 자버렸는데 2 7:28 96 0
큰일났다 잠이 안온다 4 3:20 104 0
으노 프사 바꾼 기념 부기부기헤헤 보기 6 2:33 107 0
우리는 또 왜 뽀짝이가 되었나요 2:30 70 0
잠와도 버티길 잘한 것 같아 2 2:28 79 0
가나디가 진짜 영원히 플리를 귀여워함... 2 2:28 197 0
미친 은호 프사 레전드 날이잖아 2:27 33 0
참나 뽀쨕이라니 2:26 20 0
은호 프사 미친 귀얍다 17 2:25 387 0
은호 상메는 언제부터 이거엿어???? 2 2:25 255 0
아니 나 노아 한복사진 2:23 102 0
은호가 프사 바꾸기 전에 기절할 듯 2:15 30 0
gif 스마트 셀렉트 기능이 얼마나 유용한데 4 2:12 88 0
고르다 잠든거 아녀?? 2:10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