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해찬 마크 도영이가 쓴건데
저 추억들이 진짜 너무 다 따뜻하고...
인생에서 경험하기 힘든 엄청 특별한 일은 아닌데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게
뭔가 되게 울컥함... 내가 왜이리 F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