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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2 09.08 14:312049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5 09.08 22:32939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927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8 09.08 16:52683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3 09.08 13:03523 0
 
아 ㅜ 오늘 기침 일본어도 잇엇자나 2 08.29 22:35 70 0
오늘 분명히 개큰허티들이 터졌는데 1 08.29 22:34 136 0
은호 뭔가 달라졌다 생각했는데 안광이 또 바뀐거군아 08.29 22:33 50 0
아 지쳐서 자려고 눈감았는데 갑자기 귓가에 봘봘봛앏봘봘봛봛 맴돌아서 눈떠짐 1 08.29 22:33 40 0
막살기로 한거야 밈 3 08.29 22:33 124 0
근데 나도 ㅋ 하나만 쓰는거 시러 4 08.29 22:31 75 0
그니까... 밤비가 평소에 치카치카라는 말을 안썼으면 노라인이 태클걸었을거란말야.. 6 08.29 22:30 229 0
와중에 오늘 또 형아베리 지킴이ㅋㅋㅋㅋㅋㅋㅋ 1 08.29 22:29 121 0
이거 하품인가?? 4 08.29 22:29 211 0
쁜라 이거 넘좋았따 8 08.29 22:26 274 0
왓치미우 오만번 들은 사람 3 08.29 22:24 141 0
오늘 썸네일까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29 22:24 211 0
스밍체크체크🧡 5 08.29 22:23 28 0
나 풋샴푸 광인인데 2 08.29 22:23 87 0
아 오늘 오류도 레전드였다 1 08.29 22:23 75 0
마지막에 2위소감 개웃겼음 08.29 22:23 78 0
흠.. 은호는 진짜 강아지인가🤔 4 08.29 22:22 107 0
네? 흥얼대요? 우리가요?? 10 08.29 22:22 268 0
우리 진짜 열심히하자 6 08.29 22:21 86 0
은호 안광 자주나온다 1 08.29 22:21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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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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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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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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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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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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