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거고 뭐 나도 매사에 마찬가지라 할 말은 없지만ㅋㅋㅋㅋ 신인 때 멤버들끼리 으쌰으쌰하고 작은거에 기대하고 이루면 엄청 기뻐하고 팀이 우선이고 이런 모습에 사람 빠지게 해놓고.. 결국 결말은 누군가 병크, 탈퇴고 팀보다 각자 본인들이 추구하는게 더 중요해지고.. 그러더라ㅠㅠ 그런 시기 오면 그냥 마음이 이상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