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지금 알았다



 
익인1
곤지암에 전재준나옴ㅋㅋㅋㅋ나도 뒤에 찾아봄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이미지도 다르고 얼굴 좀 앳돼서 긴가민가햇다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
곤지암 위하준도 나와서 오징어게임보고나서 어 어디서 봤지? 하고 찾아봤는데 곤지암이었엌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헐 삼성도 불쾌하다고 입장 냈나봐1288 10.15 11:4972710
드영배정년이 사투리 왤케 어색하니..223 10.15 12:2323808 9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플브물산 야유회 #2 달글 💙💜💗❤️🖤 1753 10.15 19:521561 2
세븐틴봉들은 사랑 돈 명예중에 하나만 고르면 뭐 골라? 81 10.15 16:253000 1
라이즈너네 덕친 있어? 121 10.15 18:532324 0
 
12월 콘서트갈때 코트입으면 많이춥겠지..?2 2:39 68 0
갑자기 궁금한게 투표 화력은 센데 오프는 약하고17 2:38 282 0
아닠ㅋㅋㅋㅋㅋ 데이식스 팬분 팬싸 후기 왜 웃긴데4 2:37 176 0
근데 여돌은 유사 별루 없지 않아?21 2:36 441 0
마플 최애 ㅇㅍㅅ로만 앓는거 속상함 3 2:36 132 1
와씨 티켓팅 끝나자마자 양도 받아서 다행이다10 2:36 271 0
포타에 썰 백업한 거 읽을 때 2:36 40 0
첫중막이면 중이 첫보다 더 비싸?5 2:36 120 0
망상 잘하는 n 돌팬들 솔직히 어느수준까지 가봄?18 2:36 173 0
쇼타로 오프후기볼때마다 르라보13을 장바구니에 담고8 2:35 267 0
마플 미야오 덕질하는데6 2:35 109 0
마플 아...있지 신곡 이제 들었는데4 2:34 197 0
제베원 이사진 거의 1년됨6 2:33 159 0
프미나 이번에 완전 커하네 2:33 67 0
투본진인데 요즘 너무 바쁘다 2:32 44 0
우리판 네임드는 거의다 왼러드라 4 2:32 145 0
연옌급 짱잘짱예에 스카이면4 2:31 66 0
마플 나 계정 대여로 양도했는데 그뒤에 다른 콘 티켓 생겼거든4 2:31 77 0
불륜은 좀..; 6 2:30 271 0
마플 강철부대 조성원 아쉽다 팀 더 잘 만났으면 좋았을걸 2:30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5:06 ~ 10/16 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