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27 여행자컨에서 도영이 멤버들 몇명 데리고 뎌영이 운전해서 카페인가 먹을것좀 사려고 가는데 “내가 계산할 수 있는 기회를 나에게 줘” 이렇게 말하는거 진짜 놀랐어 그거말고도 평상시에 “~해줄 수 있어?” 이렇게 말하더라..마크도 항상 보면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말하지않고 긍정적으로 말하는거ㅠ그리고 상대방 존중하는 화법 진짜 배울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