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도영 마크 화법이 부럽더라

예전에 127 여행자컨에서 도영이 멤버들 몇명 데리고 뎌영이 운전해서 카페인가 먹을것좀 사려고 가는데 “내가 계산할 수 있는 기회를 나에게 줘” 이렇게 말하는거 진짜 놀랐어 그거말고도 평상시에 “~해줄 수 있어?” 이렇게 말하더라..마크도 항상 보면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말하지않고 긍정적으로 말하는거ㅠ그리고 상대방 존중하는 화법 진짜 배울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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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삐쭈 넘 따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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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즈 지인 되고싶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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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번에 트로피 달라고 할때도 ‘제가 들어볼 수 있을까요?’ 한거보고 말 예쁘게하네 싶엇다.. 도영이 말뭐구..

[글쓴이]

맞아ㅠ엠씨분이 깜박해서 민망하지않게 부탁하는 말투로 한거 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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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주변에서 좋은 말이 나오게 할 수밖에 없는 말들임🥺 듣고 있으면 넘 따수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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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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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진짜 말 이쁘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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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 너무 이쁘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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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즈 대화 진짜 따뜻하게 햇빛 받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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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도영같은 아들 낳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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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바른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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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잘 받은 거 딱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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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삐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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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