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6l

되게 순하게 생겼는데 선이 얇은 거 같아



 
익인1
ㅁㅈ 재희 웃으면 너무 햇살🌞
2개월 전
익인2
강아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생각보다 더 열심히 보이넥스트도어 푸시해줬던 삼성419 10.15 17:4213571
드영배 소속사 미감 별로인건 위하준 손예진 소속사가 최고임ㅋㅋㅋ120 10.15 19:4613776 3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플브물산 야유회 #2 달글 💙💜💗❤️🖤 1753 10.15 19:521595 2
세븐틴봉들은 사랑 돈 명예중에 하나만 고르면 뭐 골라? 82 10.15 16:253059 1
라이즈너네 덕친 있어? 121 10.15 18:532434 0
 
마플 확실히 실물 보고 헉 소리 나오는건 피지컬 멤이다.. 4:06 59 1
마플 남돌 장발이 싫어..6 4:04 133 0
송은석이 조아8 3:59 156 0
마플 지금까진 내가 기다려온 10월 컴백팀들 노래2 3:59 90 0
마플 머글인척 하는거 공수치옴2 3:58 117 0
우하하 나의 추천탭이 돌아왔다1 3:58 58 0
나는 진짜 리버스가 안 싫름…1 3:57 70 0
마플 ㄴㅈㅅ 정병들 초반에 데뷔부터 잘돼서 서사가없다 이지롱한거 기억나는사람2 3:55 65 0
하 .. 친구 무인 가서 엔재현 봤는데 개잘생겼대2 3:55 125 0
이번 드림쇼는 막콘 들어가는 것도 대단한거야?6 3:52 265 0
이슈카테에서 본 거8 3:51 104 0
나한테 자기 씨피 맞을거 같으면 추천해줄사람?5 3:51 124 0
마플 병크멤팬들 우기는거 진짜 너무 싫다1 3:48 91 0
뒷북 숕넨러 죽어요 3:44 111 0
요라이 이 화보는 대체 뭐지 3:44 81 0
혹시 유튭 잘알들 있음? 3:41 34 0
피부 대박이다15 3:41 682 2
마플 동생 관상 진심 쎄하고 무섭다4 3:40 249 0
원래 마플은 마플 카테 눌러야만 보여? 아니면 전체 카테에서도 보여?2 3:39 74 0
해외팬은 거의 필리핀을 말하는거지?16 3:39 3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7:32 ~ 10/16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