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어제 N태국 배우 어제 N김고은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7/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6 03.07 10:006967 13
플레이브 므메미무 귀가 자석이래! 64 03.07 11:551819 2
플레이브 빨리 전화걸어 애들이 받아! 72 03.07 13:342017 4
플레이브 므메미무 서사 봤니 57 03.07 12:051182 0
플레이브/OnAir 저는 별에서 왔고 제 별은 선배님입니다 (ft.엑소엘) | EXO 시우민&.. 358 03.07 18:261815 6
 
은호버블 이거 누구야?? 6 11.27 15:11 202 0
헤이러들은 모두 (감빵으로) 가세요~ 1 11.27 15:11 98 1
창문으로 진짜 이렇게 보여???? 3 11.27 15:10 143 0
🍈 투표하러가자 3 11.27 15:09 44 0
이제 밥 먹는데 3 11.27 15:06 69 0
키알 수 보고 오류난줄ㅋㅋㅋㅋㅋㅋ 11.27 15:06 74 0
하민이가 판매왕 될 거 같다 오늘 일 보니 1 11.27 15:05 75 0
아 근데 아까 공지 위버스 알림 뜬 겈ㅋㅋㅋㅋㅋㅋ 2 11.27 15:03 182 0
마플 호옥시 마키 욕하면 고소되나.....? 2 11.27 15:02 340 0
마플 근데 나 법알못이라 궁금한거 이쏘 3 11.27 15:02 261 0
음총팀 이거 나만 지금 본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1.27 15:02 295 0
나 기분 너무 좋아서 일이 손에 안잡혀 3 11.27 15:01 46 0
내일 플잇날때 뭐할 것 같아? 9 11.27 15:00 77 0
너무 행복하니까 케이크 사가야지 11.27 14:58 21 0
일하다가 지금보고 너무 소름돋아서 눈물날 것 같애 11.27 14:58 37 0
마플 우리 ㄱㅅ 되는구나 7 11.27 14:53 330 0
공지타이밍도나이스다 3 11.27 14:52 190 0
공카공지 지금 봣는데 7 11.27 14:52 206 0
너무 고마워.... 11 11.27 14:50 308
우리는 아빠면 블래스트는 할아버진가..? 1 11.27 14:49 10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