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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EBS 인기스타 펭수가 ScreenX 일일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CGV는 채널 '자이언트 펭TV'와 펭수의 ScreenX 일일 홍보대사 도전기를 콘텐츠로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펭수는 ScreenX 홍보대사 면접에 들어가기 앞서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해 시민들이 ScreenX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민 인터뷰를 끝낸 펭수는 용산에 위치한 CGV 본사에 방문해 ScreenX 담당자를 만나 홍보대사가 되기 위한 여러 관문을 거쳤다.
일일 홍보대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 펭수는 일명 ‘영스엑’으로 불리는 너비 72m, 최대 높이 13.9m의 CGV영등포 ScreenX PLF상영관에서도 ScreenX 홍보를 위해 나섰다. 펭수는 "영스엑의 압도적인 스크린 크기와 ScreenX의 높은 몰입감에 빠져드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 펭수는 오는 24일 ScreenX로 개봉하는 영화 ‘슈퍼배드4’의 사전 시사 및 무대인사 행사에 주인공 미니언즈와 함께 참여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CGV 강미수 마케팅팀장은 “ScreenX 일일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 펭수 덕분에 ScreenX가 관객들에게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다”며 “오는 24일 개봉하는 ‘슈퍼배드 4’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몰입감 넘치는 ScreenX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펭수의 ScreenX 홍보대사 도전기는 지난 22일 업로드된 ‘자이언트 펭TV’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