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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왜이리 웃기지 21 09.08 14:07992 2
샤이니 진기가 샤팅 있으니까 찡구 응원봉은 우선 계획없대 20 09.08 19:45564 0
샤이니내일 초동 마지막 날이야ㅠㅠㅠㅠㅠㅠ 33 09.08 22:04507 1
샤이니 오늘 진기 짱예 15 09.08 15:09401 0
샤이니 아니 앞으로 고양이는 이거냐고 ㅋㅋ 15 09.08 19:11286 0
 
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ONEW '매력 (beat drum)' Live Video 19 09.04 00:00 186 1
OnAir 찡구들 왜케웃겨ㅋㅋ 3 09.03 23:56 129 0
미공포가 근데 ㄹㅇ 안살수가 없었음 18 09.03 23:50 323 1
다들 언제 삿어...? 24 09.03 23:46 394 0
팬싸 빨리 떠라🙏🙏 8 09.03 23:43 112 0
배송준비중이면 출고 된거야 안된거야? 3 09.03 23:42 84 0
샤뽕 차서 앨범 10장 더 사고옴 ㅋㅋㅋ 5 09.03 23:41 120 0
한터땜에 프롬에 집중 못하는중 8 09.03 23:40 1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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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 전시회에서 준 클립펜 말이야 2 09.03 23:35 63 0
첫날에 이렇게 많이 터진다고? 19 09.03 23:30 428 0
나지금한열대뺨때럈는데한터8만5천맞아? 15 09.03 23:28 2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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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백만 넘었당 10 09.03 22:47 1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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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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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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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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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