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쏘스 뮤직 시절 김민지를 캐스팅했다. 지금의 리더 민지다. 2019년 11월에는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팜하니를 뽑았다.
강해린은 2019년 11월, 길거리에서 발굴했다. 당시 해린은 타 소속사 연습생이었다. 그해 12월, 해린의 모친이 (쏘스에) 연락했다. 2020년 2월 도장을 찍었다.
다니엘은 YG 연습생 출신이다. 2020년 7월, 합류했다. 이혜인의 경우, 소성진 대표가 직접 움직였다. 혜인을 만났고, 부모님을 설득했다. 2021년 1월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