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이브돌이랑 열애설터지니까 디패 입꾹닫했잖아ㅋㅋ

그저 투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진영 위플래시126 11.02 20:009783 11
방탄소년단지친 탄소들아 71 11.02 20:234844 23
드영배정년이 구슬아기 대사 지겨워 죽겠다61 11.02 21:5211412 2
인피니트이번 콘서트에서 정말 보고 싶은 곡 얘기하고 가자 44 11.02 21:39915 0
샤이니/OnAir어데야 전참시 달글 516 11.02 23:131711 0
 
마플 제발 정병짓 할거면 12:45 1 0
마플 저 걸플갤 합저씨 말투좀 바꿔서 오든지 12:45 1 0
하이브 문건 일부러 아일릿 컴백하고 터뜨린거같음 12:45 1 0
마플 불쌍프레임 씌우기 또 시작 12:44 5 0
트와 또 다른 유닛 나올 일 없을까 12:44 5 0
마플 진짜 숑넨 윳댕판 건드린 거 영악하다 1 12:44 37 0
에스파보단 아일릿이 남자들한테 인기많을 얼굴이긴함8 12:44 58 0
원래 빅뱅 거짓말 지디 솔로곡이였는데2 12:43 22 0
마플 네리헤때매 궁금해서 서치했는데 ㅅㄴ 판 난리났네 6 12:43 48 0
TO. 라이즈 원빈 아기고양이인거 부정하는 사람들에게1 12:43 34 1
마플 닝닝... 앓는 글... 뭔가 이상해...8 12:43 82 1
제니 이 사진 처음 보는데1 12:43 18 0
페이커 정도면 외모 잘생긴 편인거 맞지??2 12:43 11 0
라이즈 저대로 연말까지 제발1 12:43 44 0
소희 골반 썰린거봐 12:42 66 0
뻘하게 응원봉으로 궁금한거 있는데 스엠돌팬에게 질문1 12:42 18 0
연극/뮤지컬/공연 리지 보러 와따... 12:42 5 0
남돌이 흰셔츠에 하네스 입고 글리터 바르고 물에서 무대하는 거 나도 좀 그만 좋아하고 싶다 12:42 11 0
아일릿 챌린지 성한빈빼고 아무도 안한거 실화임???1 12:42 65 0
지디 춤선 모르는 사람들 다 들어와바2 12:42 2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2:44 ~ 11/3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