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마음에 들인 아티스트메이드 56 10.20 17:123095 0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37 9:32637 3
세븐틴 여기 영화 오마주 한 거 같다구 설명해주는 타래 있당 28 0:271037 11
세븐틴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23 10.20 12:361379 0
세븐틴와 진짜 모르겠어 22 0:03666 0
 
에스쿱스 민규는 어떻게 엮어먹어야 함? 9 10.15 14:25 226 0
마플 나 근데 콘 다 지나서야 하는 말인데 29 10.15 14:22 502 0
국내에 캐럿반 특전 아직 주는 곳 없지..? 3 10.15 14:16 132 0
밈 분석가냐고ㅋㅋㅋㅋㅋㅋ 10.15 14:09 30 0
버쪽이 ㅋㅋㅋㅋㅋ ㄱㅇㅇ 근데 쫌 설렌다? 10.15 14:08 51 0
버쪽이 진짴ㅋㅋㅋㅋㅋ 10.15 14:07 15 0
버논이때매 미치겠네 10.15 14:07 33 0
엠카 공방 현장인 봉중에 13 10.15 14:06 271 0
영이 진짜 말이라도 고맙고 기엽다 2 10.15 14:05 77 0
애들 쉬는 타임인가봐ㅋㅋㅋㅋㅋㅋ 10.15 14:04 42 0
치링치링 원우 위버스 1 10.15 14:04 22 0
권호시귀여워ㅋㅋㅋㅋㅋㅋ포탈 그런거있으면 좋겠다ㄹㅇㅋㅋㅋㅋㅋㅋ 1 10.15 14:03 29 0
민첩히 답장 이러네 2 10.15 14:02 60 0
2 10.15 13:59 71 0
한솔아ㅋㅋㅋㅋㅋㅋ버쪽아ㅋㅋㅋㅋㅋㅋ 10.15 13:59 21 0
아니 최버논 ㅋㅋㅋㅋㅋㅋ 10.15 13:58 13 0
12대 1로 이김 이러네ㅋㅋㅋㅋㅋㅋ 10.15 13:58 48 0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5 13:58 17 0
치링치링 호싱이 버논이 위버스 1 10.15 13:58 22 0
원우랑 민규 이거 진상 몰랐으려나? 7 10.15 13:45 42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54 ~ 10/21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