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처분 인용이 돼버려서 당분간 빈털털이로 쫓아낼 명분이 없음.. 올해 뉴진스 매출은 엄청날거고 그럼 그냥 시간 지날수록 민한테 줘야되는 돈이 더 늘어나는건데 그건 무조건 막아야되고. 그럼 민희진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에게 막중한 손해를 끼쳤다는걸 증명해야하는거라 처음엔 빌리프랩이, 그 다음엔 쏘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한거임. 안 먹힐 여론전을 왜 자꾸 하는거냐 다들 이러는데 하이브 입장에선 당연히 저게 최선이지… 아티스트를 위한다는 마음은 애초에 있지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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