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4 12.24 09:386240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5 12.24 19:05766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50 12.24 13:19290 0
데이식스5기가 가입 얼마나 나올것같아? 35 12.24 11:03928 0
데이식스클콘 컨페티 없는 사람이 많아 풍선 없는 사람이 많아 33 12.24 18:16557 0
 
박성진 솔로앨범 2 07.23 20:03 204 0
성진이답지 못한 곡이 뭘까 17 07.23 20:02 978 0
마플 좋은데.. 머뭇 거리다가 또 다시 좋은데? 머뭇... 약간 지킬앤하이드임 10 07.23 20:00 501 0
아니 이번 화보 필이 초록색 니트 너무 잘어울리지않아?????? 3 07.23 19:57 190 0
진짜 내 두눈을 의심하고 뇌를 의심함 4 07.23 19:55 486 0
근데 좋아하는 건 눈에 보인다고 하잖아 4 07.23 19:53 385 0
어이구... 이와중에 필이 인스타 업뎃 6 07.23 19:50 390 0
근데 영현이는 어쩜 저렇게 상체가 짧고 다리가 길지? 5 07.23 19:49 215 0
사랑해 하고 찍은 사진이 이거라는거임? 8 07.23 19:46 538 0
도운이는 진짜 착한 강아지임... 07.23 19:45 58 0
아 그냥 개잘어울림 3 07.23 19:45 296 0
질문자님 너무 웃기네 13 07.23 19:44 525 0
정보/소식 쿵빡 필스타그램 4 07.23 19:43 299 0
솔직히 편견 없는 세상이었음 진작에 사귀었을 거 같음 1 07.23 19:43 233 0
하루들 심호흡하고 들어와 4 07.23 19:43 298 0
전문하사..? 5 07.23 19:41 366 0
아니 나 포타에서도 저런 거 보면 현실성 없네 생각하는데 3 07.23 19:40 209 0
알페스 안하는데도 영필 저 인터뷰 보고 당황했지만 진지빨자면 4 07.23 19:39 512 0
영현이 진짜 다정하다.. 2 07.23 19:36 368 2
지큐 산 하루들 세 버전 다 샀어? 6 07.23 19:32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