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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너네 언제부터 구현성현우규했냐 14 10.27 10:54264 0
현성너네 계속 되새김질하는 떡밥 모니 12 11.01 23:04156 0
현성오랜만에 현바 들어갔는데 4 10.18 17:33336 0
현성근데 진짜 언젠간 브이 올 것 같아 3 10.24 15:48187 0
현성얘들아 너네 요즘 4 10.25 09:08213 0
 
남나빠나 팀꿇 양도하는 사람 없겠지.. 11.02 15:07 34 0
현바 가입 열리는 주기 어느 정도 돼? 1 11.01 23:55 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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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묽은 얼룩님 곧 돌아오실 것 같은 느낌 1 10.28 11:12 148 0
이런거 1 10.28 01:48 194 0
1차 원기옥 모으고 있는 거지..ㅇ 1 10.27 22:04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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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요정 진심 우현이랑 한 번 가야되는 거 아니냐고요 1 10.26 21:09 144 0
이거 완전 그 느낌 2 10.25 20:27 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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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왼 같다 1 10.20 17:26 262 0
둘이 이렇게 엮어줄 사람 2 10.19 22:01 239 1
오랜만에 현바 들어갔는데 4 10.18 17:33 336 0
규닝님 단편 후기 모음 올라왔는데 10.17 22:22 1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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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닝님 키리바시의 시간 읽으니까 워킹데드 생각난다ㅠㅠㅠ 1 10.16 13:17 79 0
그될사 엔딩 미쳤다.. 4 10.16 11:25 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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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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