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 바다쌤 릴스 46 11.26 21:502261 4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포스트 31 11.26 23:12744 25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있잖아 24 11.26 14:301915 11
제로베이스원(8) 우리 노래나왔는데? 20 11.26 18:02750 1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뭔가 잘못한 강아지 표정 17 11.26 20:34327 12
 
빌보드 투표하자 5 07.23 15:19 133 1
혹시 지금 자카르타 티켓팅 하는 콕 있어?? 7 07.23 15:15 226 0
지방콕들 오프에 틈새 풀렸어? 11 07.23 14:39 238 0
장터 유라유라 앨범 관련 질문 해도 될까? 5 07.23 14:30 197 0
헐 틈새 포카 하자 너무 심하네 3 07.23 14:16 310 0
틈새 하자 심하네 4 07.23 14:05 357 0
건탤투표 333표중에 303표를 받은 것은? 5 07.23 13:32 190 2
틈새 4시안에 온당 1 07.23 13:29 56 0
두리안케이크...오는거니?!?!?!?!? 5 07.23 13:26 228 0
하오 미스틴은 공구나 직구로만 살 수 있어? 8 07.23 13:23 222 0
정보/소식 하오 생일 라이브 내일 6시🎂 45 07.23 13:18 3116 43
하오 생일라이브 내일 6시인가봐 07.23 13:07 114 0
헐 하오 사진 뜬거 10 07.23 13:06 348 1
매튜 아기가 울지도 않고 잘추네요 7 07.23 13:00 94 1
건탤 이거 시선 진짜 너무좋네 💜🩷 7 07.23 12:44 115 0
우리 핑키💕 6 07.23 12:38 119 1
우리는 아육대 나가려나 14 07.23 12:25 577 0
정보/소식 Excited for KCON? ➡️ Pass the phone to ZE.. 3 07.23 12:03 173 1
매튜 진짜ㅋㅋ 멤버들이랑 놀고 사랑받는거 좋아하는듯 16 07.23 11:52 471 0
장하오 얼굴 믿고 이런다 10 07.23 11:50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50 ~ 11/27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