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잡담] 유우시 진짜 내 천년의 완식이다.. | 인스티즈

[잡담] 유우시 진짜 내 천년의 완식이다.. | 인스티즈

[잡담] 유우시 진짜 내 천년의 완식이다.. | 인스티즈

[잡담] 유우시 진짜 내 천년의 완식이다.. | 인스티즈

어디서 나타난거야 대체



 
익인1
ㅇㅈㅇㅈ
2개월 전
익인2
내말이 어디서 저런 완벽한 애가 나타났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생각보다 더 열심히 보이넥스트도어 푸시해줬던 삼성546 10.15 17:4221274
드영배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215 8:0012709 8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플브물산 야유회 #2 달글 💙💜💗❤️🖤 1753 10.15 19:521840 2
라이즈너네 덕친 있어? 126 10.15 18:53307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인스타 77 10.15 20:353468
 
엔믹스팬 스키즈 퉆완🐬8 1:03 93 3
콘서트 양도 언제 제일 싸?11 1:03 200 0
마플 아니 오늘 드림쇼 대리 뛰었는데5 1:03 197 0
하이라이트 너무 좋아...4 1:03 86 1
마플 너네 최애가 연기했으면 좋겠어?17 1:02 93 0
아 우리집에만 모기있어? 돌아버리겠음4 1:02 51 0
영케이 짧은 커버 중 젤 좋아하는거6 1:01 121 0
마플 콘서트값이 언제부터 20이 된거야?6 1:01 123 0
스테파 편집 개웃김10 1:01 192 0
와 뭐야 플레이브가 부른거얐네13 1:01 756 0
호모녀들이 좋아하는 얼합 진짜 있나봐 31 1:01 464 0
나 모든 서바이벌 안가리고 보는데 서바이벌이 진짜 실력 향상 엄청난듯1 1:01 26 0
안 자는 인티인여러분 잡지 커버 하나만 골라주세오37 1:00 133 0
콘서트값 절반으로 떨어졌으면 좋겠다14 1:00 193 2
마플 병크멤 팬의 제일 열받는 점은 같멤견제임11 0:59 231 1
스테파 한무 결과 어디 나온다는겨???2 0:59 69 0
옹성우 전역이라 신났어 ㅋㅋㅋㅋ8 0:59 462 1
도영 왜 일찍 알지 못했지?5 0:59 184 4
마플 병크멤이 인기멤이면 어떰?31 0:59 323 0
아기 제노 콧대 구라같다1 0:58 9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04 ~ 10/16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