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난 쭉 보면 쏘스가 타임라인 관련해서 억울한것도 이해가고 민희진 입장도 이해감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각 레이블 입장에선 지금 뉴진스, 르세라핌 데뷔 탐라 말 나온것들 관련해서 여러모로 꼬여서 특정 의견으로 몰아가서 욕먹는게 억울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 모든 사태의 근원인 방박 2명은 슬그머니 자취 감추고선 은근히 화살 돌려서 꼬리자르려는게 너무 보여서 역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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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익인2]

누가봐도 민희진이 이상한건데요..

[글쓴이]

정병아정병아

[익인2]

정상적인 사고 하는사람들은 다 나처럼 이야기해
너도 너 주변 정상인에게 물어보렴

[글쓴이]

ㅋㅋㅋㅋ이러고있네

[익인3]

그래서 사람들 생각도 다른 듯

[익인4]

민은 첫 걸그룹 타이틀에 자기 세상 만들어준대서 온건데 막상 해보니 그게 아니라서 시간 끌만했고 쏘쓰는 자기네 일정 뒤로 밀리게 되니까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태워져서 그럼 애들 데리고 나가서 원하는데로 하라 한거 근데 나중에 민이 쏘쓰는 한거 없다 릇 때문에 우리 첫 걸그룹 타이틀도 못 달았다 얘기 나오니 빡친거고 양쪽 다 억울한거 있고 열받을만해보임 그냥 멀티레이블의 단점을 여실히 드러내는 상황인듯 서로가 윈윈이 되어야 하는데 서로 물어 뜯고있고 그 피해는 가수가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는 팬덤이 받고 있는 상황인듯 거기다 정작 중재에 힘써야 할 ㅎㅇㅂ는 해결할 능력과 생각은 없어보이고 돈은 다른사업에 써대니 이꼬라지가 난 듯 애초에 엔터사업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가수랑 팬덤 등에 엎고 ㅋㅋㅇ같은 기업을 만들려고 했다는게 참...

[익인5]

22222222222222222222 완전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