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억울한건데 대체
아티스트 보호해야할 회사에서 뭔 저런 기사를 지들이 나서서 계속 내는거임? 저러면 또 아티스트 언급되고 그럼 또 고소공지 올리고 입막음 소리 듣고 악순환이라고ㅋㅋ 며칠 동안 분위기 올라온거에 찬물 붓고 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