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0l 5

[잡담] 2000년대 초중반쯤 레이어드컷한 배우들 분위기 | 인스티즈

[잡담] 2000년대 초중반쯤 레이어드컷한 배우들 분위기 | 인스티즈

[잡담] 2000년대 초중반쯤 레이어드컷한 배우들 분위기 | 인스티즈

[잡담] 2000년대 초중반쯤 레이어드컷한 배우들 분위기 | 인스티즈

[잡담] 2000년대 초중반쯤 레이어드컷한 배우들 분위기 | 인스티즈

[잡담] 2000년대 초중반쯤 레이어드컷한 배우들 분위기 | 인스티즈

특히 봄날은 간다의 이영애 단발 분위기 미쳤..



 
익인1
최강희 지대 이뻐
2개월 전
익인2
염정아 최강희 이영애 지존이다....
2개월 전
익인3
와진짜 요즘머리
2개월 전
익인4
와 염정아 진짜 헉 할만큼 너무 미인이셔…
2개월 전
익인5
최강희 진짜 예쁨
2개월 전
익인6
염정아님 뭐임 미모뭐임 대체 ㅠㅠㅠ 미챴다
2개월 전
익인7
유행은 진짜 돌고 돈다..
2개월 전
익인8
와 첨부터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람
2개월 전
익인10
최강예뻐 최강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년이 사투리 왤케 어색하니..235 10.15 12:2326525 9
드영배 소속사 미감 별로인건 위하준 손예진 소속사가 최고임ㅋㅋㅋ154 10.15 19:4621042 4
드영배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144 8:006994 4
드영배이진호가 아형에서 이수근한테만 돈 빌린 이유 나옴90 10.15 18:5619973 19
드영배ost 좋았던 드라마 하면 뭐 생각나?80 10.15 23:231455 0
 
세상에 열애설 3월에 난거구나 시간 빠르다 10:36 5 0
마플 저 비계 말투가 딱 커뮤말투ㅋㅋㅋㅋㅋㅋㅋ 10:36 17 0
와일드 로봇보러가는데 뭐먹을까?!?! 10:36 3 0
마플 근데 저걸 어떻데 딱 발견했대 10:36 16 0
마플 소속사가 sns 관리 못하나 10:35 15 0
마플 ㅎㄹ 악플러계정 프사 ㅎㅅㅎ도 올렸던 사진이긴하네2 10:35 118 0
마플 혜리 진짜 험한거한테 잘못 걸렸다 10:34 55 0
마플 아니 ㅎㄹ는 뭔죄니...2 10:34 48 0
마플 ㅎㅅㅎ랑 ㅈㅈㅅ 지인 아님?1 10:33 89 0
마플 한ㅅ희 본인은 아니겠지5 10:31 188 0
마플 진짜 못참는성격인가바 10:31 57 0
마플 다 짜치지만 언니랑 류 합쳐도 안되더라<<이거 너무 없어보여 10:31 73 0
정보/소식 지옥판사 이번주 금토 80분 편성1 10:30 54 0
마플 굳이 찾아가서 대댓남긴게 찐임 10:30 47 0
마플 저 계정 ㅎㅅㅎ가 본인 아니라고 하면 ㅈㅈㅅ만 ㅎㄹ 악플러 팔로우하는 거래 ㅋㅋㅋㅋ2 10:29 178 0
마플 다 떠나서 나이 먹고 저러니까 10:28 51 0
해리에게 현오 캐릭터는 진짜2 10:28 25 0
마플 와 진짜 재밌네의 가성비가 어디까지....1 10:28 86 0
마플 저 악플러가 ㅎㅅㅎ라고 추측하는 이유가 있어??11 10:26 223 0
마플 혜리 인별 댓글 앞부분 내용1 10:24 3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0:34 ~ 10/16 1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