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여러유닛파는 심들아 너네 드림 포토북 사? 23 09.18 21:03883 0
엔시티 페리페라 산 심들 뭐뭐 샀엉? 21 9:13443 0
엔시티다들 페리페라 머 살거야?? 15 0:57496 0
엔시티127 보고싶다ㅠ 12 09.18 18:19461 0
엔시티내일 도영콘 예매 말인데 18 09.18 12:321109 0
 
정보/소식 127 팬미 포스터 떴다!! 1 07.24 13:28 220 0
위시 현수막 러프하게 만들어봤는데 오때 15 07.24 13:19 1099 0
그냥 우리들끼리 아육대찍자고... 6 07.24 12:50 333 1
케타 럭드 잊고지내면 오겠따 07.24 12:48 39 0
마닐라때 재민이 생파 하려나? 2 07.24 12:27 131 0
눈의꽃 리메이크는 혹시 언제 나오는거야?? 4 07.24 12:23 103 0
끼아악 플로. 끊겼어 1 07.24 12:22 30 0
도영이 버블 원래 이렇게 토끼알림장 느낌이야? 2 07.24 12:18 151 4
아 김도영 진짜 말하는 거 개웃김 1 07.24 12:17 73 0
마플 위시 양궁만 참여하면 조켄네.... 07.24 12:06 64 0
강강술래 엔씨티 또 보여주면 조켄네 2 07.24 12:03 76 0
정보/소식 도블도블 07.24 12:01 17 1
현수막 시안 보내 볼까... 6 07.24 11:47 226 0
웨둥 위시 아육대 나가는구나? 5 07.24 11:44 272 0
마플 위시 아육대 나감????????????????????????????? 11 07.24 11:44 648 0
정보/소식 도영 눈의 꽃 리메이크 36 07.24 11:29 2541 15
라방 와줬으면 좋겠당 3 07.24 11:22 93 0
올차트 하트 다 못쓴거 다음주에 쓰면 돼🖤 8 07.24 11:08 113 5
라디오에 삐그덕 나오길 바라면서 기다리자(=라디오 신청하자는 말) 2 07.24 11:07 54 0
풍악을 울려라!!! 21 07.24 11:02 820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44 ~ 9/19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